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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기 강아지, 교육은 언제부터 해야 될까?

by 밀크맘. 2023. 6. 30.

기본 교육과 개인기

강아지의 기본 교육은 생후 3개월 이후에 가르치는 것이 제일 좋다.

매일 꾸준히 교육한다면 '앉아', '엎드려', '기다려', '이리와' 등의 기본 교육과 

'손', '코' 등의 간단한 개인기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가장 우선되어야 하는 건 사회화 교육 이다.

사회화 시기에 충분한 사회성을 기르지 못하면 성견이 되어 다양한 문제행동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강아지에게 행동 교육, 예절 교육들도 중요하지만, 그건 시간이 걸려도 결국은 언제든 해낼 수 있다.

사회화 시기니까 이것저것 새로운 것을 접하면서 두려움을 갖지 않게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3개월~6개월 사이에 다른 사람과의 접촉이나 강아지와의 접촉, 어린아이들까지도 많이 접촉을 해봐야한다.

또한, 강아지는 청력이 사람보다 4배는 예민하기 때문에 사회화 시기에 이런저런 소리를 들려주며 

소리 둔감화 교육을 해주는 것도 좋다.

제대로 좋은 기억을 심어주지 않으면, 청각에 예민한 강아지들은 크게 스트레스를 받고 심하게 짖기 까지도 한다.

초인종이나 노크 소리, 도어락 소리, 발자국소리, 헤어 드라이기 소리, 청소기 소리, 천둥소리, 오토바이 소리 등

실생활에서 자주 듣는 소음을 들려주며 간식으로 보상을 주면 강아지에게 좋은 기억으로 심어줄 수 있다.

 

울타리 교육

대부분의 반려견 보호자들은 아기 반려견을 데려왔을 때 울타리 안에 가둬두고 키운다.

보호자가 없는 사이에 다칠까봐, 여기저기 대소변을 싸놓으면 치우기 힘들어서, 집안 물건을 물어뜯어서 등등.

많은 보호자들이 강아지를 처음 데려올 때 반려견을 울타리 안에 가둬두고 키우려고 한다.

 

반려견의 위해서 울타리 교육을 하는 보호자의 배려도 있지만,

반려견에게는 안 좋은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울타리를 제거하게 되면 훈련을 다시해야 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반려견을 아예 울타리 안에서 키우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

반려견의 사회성을 떨어트리고 짖음이나 스트레스성 행동 등의 문제 행동으로 이어지기 쉽다.

강아지는 놀고먹고 자고 싸는 위치을 분리해서 생활 하는 동물인데,

좁은 울타리 속에서 지내면 위치를 나눌 수가 없기 때문에 

타고난 습성이 망가져서 행동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크다.

반려견이 많은 스트레스를 받기 때문에 처음부터 울타리는 사용하지 않는게 좋으며,

강아지 집을 구매해서 보호자의 시선과 마주치지 않은 곳에 놓아주는게 좋다.

 

반려견을 혼내면 안되는 이유

무엇보다 아기 반려견은 혼나는 이유를 알 수가 없다.

그래서 반려견을 혼내도 소용이 없다.

 

반려견의 행동을 훈련시키고 싶다면 개가 어떠한 습성과 본능을 갖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래야 보호자로서 반려견이 본능을 드러내도 될 때와 안 될 때,

드러내도 되는 본능과 안 되는 본능을 구분할 수 있고, 

반려견에게 적절한 본능 해소 방법을 알려줄 수 있고 훈련 시킬 수 있다.

개의 습성과 본능을 이해하지 못한 상태로 반려견의 행동을 혼내거나 훈련시킨다면,

반려견을 주인을 싫어하게 된다.

 

본능과 관련된 행동이란

물건을 씹거나 물어뜯는 행동, 마킹, 마운팅, 하울링, 빠르게 움직이는 사람이나 동물을 따라가는 행동,

낑낑거리고 짖고 우는 행동 등 모두 반려견의 본능과 관련되어 있다.

본능과 관련된 반려견의 행동은 반려견이 좋음, 슬픔, 흥분 등 감정을 표현 하려고 할 때,

자신을 보호하려 할 때, 욕구를 해소 하려고 할 때 나타난다.

 

올바른 교육 태도는

- 반려견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보호자나 다른 강아지와의 교감으로 소통하며 해결하는 법을 알려 주어야 한다.

 해결하는 방법은 사회화 시기에 사회성이 좋은 개와 어울리면서 익힐 수 있다.

- 반려견이 보호자와 행복하게 살기 위해 배워야 하는 행동을 가르쳐야 한다.

 ('앉아', '엎드려', '이리와', '눈맞춤' 등)

- 매녀 교육을 활용해서 그 상황에 맞게 통제해야 한다.

 (흥분한 반려견에게 눈맞춤 하며 '기다려' 지시하기)

- 반려견이 행동을 취하고 지난 이후나 예측해서 혼내지 말고, 규칙을 어긴 행동을 한 바로 그 순간에 훈련해야 한다.

 반려견을 집에 혼자 두고 나갔다 왔을 때, 집이 어지럽혀 있거나 마킹을 했다고 해서 혼낸다면 

 반려견은 자기가 뭐 때문에 혼이 나는지 모른다. 바로 그 순간 훈련해야 한다.

-반려견을 훈련한 뒤에는 대신 해도 되는 다른 행동을 가르쳐서 본능을 다른 방법으로 해소 할 수 있게 해야한다.

 간식을 주며 보상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어린 반려견에게 혼을 내기보다는 반려견의 행동을 통제하고 훈련시키며,

본능을 다른 방법으로 해소할 수 있는 법을 가르쳐 줘야 한다.

훈련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반복과 칭찬이다.

반려견이 실수 했을 때 혼내지 말고, 잘했을 때 칭찬하고 보상하는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면 훨씬 좋아질 것이다.

 

반려견이 좋아하는 보호자

보호자와 함께하는 즐거운 산책

반려견은 산책을 자주 시켜주는 사람을 더 좋아한다. 우리 강아지는 잠을 잘 때 그 날 산책시켜준 사람과 잔다.

반려견에게 산책은 식욕, 수면욕 그 이상이다. 스트레스 해소에 가장 좋은 것은 산책이다.

 

보호자와 하는 놀이

나의 반려견이 무슨 놀이, 행동을 좋아하는지 알아야 한다.

활동적인 강아지라면 공을 던지고 물어오는 놀이를 좋아하고,

장난감을 물고 당기는걸 좋아한다면 터그 놀이가 좋다.

보호자와 하는 놀이에 반응이 없다면 밖에 나가 함께 뛰어 노는 것도 좋다.

 

반려견 수준에 맞는 교육

교육은 잘 교육 한다면 놀이 활동 보다 반려견이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다.

어렵지 않은 교육은 반려견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여주고 스트레스를 해소 시켜 준다.

무엇보다 교육을 통해 얻는 간식을 너무나 좋아한다.

 

보호자와의 스킨십

반려견도 각각 좋아하는 스킨십이나 부위가 다르다.

반려견이 편하게 쉬고 있을 때는 부드러운 스킨십이 좋고,

신나는 놀이 중에는 격한 스킨십을 더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