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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건강 상식 미리미리 알아두자

by 밀크맘. 2023. 6. 30.

먹여도 되는 음식과, 안되는 음식

맛있는 것만 주고싶은 보호자 마음

반려견이 먹어도 되는 음식과 안되는 음식을 알아보자.

 

블루베리 

대표 성분인 안토시아닌은 눈의 노화를 맞아주고 비타민C는 시력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다른 과일에 비해 당분과 칼로리가 낮아서 당뇨병이 있고 체중 관리가 필요한 반려견이 먹기 좋은 과일이다.

특히, 비타민C는 반려견에게 필수 영양소로 건강한 피부와 관절을 위한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여항상화제 역할을 한다.

 

사과

강아지의 피부와 모질 건강에 좋은 비타민C가 들어있으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도 함유되어 있다.

또한, 치석을 예방하고 잇몸 건강에 도움을 주며 칼륨으로 인해 고혈압을 예방해 준다.

 

호박

식이섬유가 풍부해 강아지 장 안에 수분을 흡수하고 유해한 균의 활동을 억제시킨다.

변비나 설사를 하는 강아지한테 좋다.

또한, 칼로리 낮고 양 대비 포만감이 높아 다이어트에 좋다.

 

고구마 

베타카로틴 성분이 심장병이나 각종 암을 예방해주고, 시력과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준다.

흡착력이 높은 식이섬유로 몸 안의 각종 콜레스테롤이나 노폐물, 지방 들을 배출시켜 소화 장애에 도움을 준다.

또한, 고혈압을 예방하고 뼈와 근육을 유지시켜준다.

 

파프리카

비타민A, C가 풍부하다. 면역력을 높여주고 체내 콜레스테롤 배출을 도와 혈관질환을 예방해 준다.

 

달걀노른자

지방이 풍부하면서 흰자보다 많은 양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있다. 나쁜 지방이 아닌 불포화 지방으로 건강에도 좋다.

카시페롤이라는 비타민D는 뼈를 튼튼하게 해주며 다이어트에도 좋다.

 

먹이면 안 되는 음식

초콜릿

초콜릿을 먹은 강아지는 구토나 설사, 호흡 곤란, 경련 등의 반응을 보일 수 있다.

테오브로민 이라는 성분을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몸 안에서 축적되고 신장에 무리가 간다.

 

유제품

강아지는 우유의 유당을 분해하지 못해 우유를 먹으면 소화가 되지 않아 가스가 차거나 설사반응을 일으킨다.

 

자일리톨

저혈당을 유발한다. 사람은 자일리톨 섭취 시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지만, 강아지는 체내에서 인슐린이 분비된다.

혈당이 지나치게 낮아져 저혈당이 올 수 있다.

 

포도, 샤인머스켓

급성 신부전을 유발해 몸속의 노폐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합병증을 유발한다.

 

아보카도

페르신 이라는 성분이 강아지에게 중독 증상을 일으킨다.

껍질과 씨앗에 집중되어 있지만 과육에도 약간의 퍼신이 존재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파, 양파, 마늘

적혈구를 파괴시키는 성분이 들어있다.

빈혈, 용혈등의 증상을 나타낸다.

 

먹여도 되는 음식이지만 강아지도 사람과 마찬가지로 특정 음식에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낼 수 있다.

이런 경우 어떤 음식에 알러지가 있는지 찾아봐야 한다

대체로 알레르기 반응에는 피부 붉음증, 가려움, 특정 부위를 자꾸 핥음, 특정 부위를 자꾸 이빨로 문다, 털 빠짐, 눈물량 증가, 구토, 설사, 소화문제 등이 있다.
알레르기 반응을 나타내는 음식을 찾기 위해 육류>과일>채소>사료 순서로

첫번째로 육류를 먼저 완전히 주지 않는 것이다. 이렇게 하나하나 음식을 제한하며 찾을 수 있다.

단, 알레르기 반응이 심할 경우에는 가능한 빨리 수의사를 방문하여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구토 색상으로 구분하는 반려견 건강상태

반려견이 구토를 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자주 있을 것이다. 당황하지 말고 자세히 확인하고 반려견의 상태를 판단하자.

일시적인 구토를 자주 한다면 수의사를 방문해 봐야 한다.

 

투명/흰색

물위액의 역류, 흰색은 공기가 섞인 것이기 때문에 건강에는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다.

 

노랑색

공복상태가 길어져 위액이 나오는 공복토이다. 밥주는 시간 패턴을 변경하는게 좋다.

 

초록색

만약 토에서 풀이 섞여 나온다면 강아지가 속이 안좋아 일부러 먹고 음식물을 토하는거라 큰 걱정은 안해도 된다.

 

분홍/빨강

입이나 식도, 위장에서 출혈이 있다는 의미이다. 바로 병원에 가야한다.

 

갈색

소장, 대장의 출혈을 의미한다. 역시 바로 병원에 가야한다.다만 사료색이거나 사료가 섞여서 나온다면 급하게 먹어서 토한 것이니 걱정 안해도 된다.